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재림과 최후의심판[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어머니를 믿습니다.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3차7개절기를 지킵니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20~21)


요한계시록의 제일 끝 구절이다. 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을 집필했고 그 마지막에 예수님의 재림을 기약했다. 재림. 예수님을 믿고 있는 모든 신앙의 기본이 되는 예수 재림은 곧 최후의 심판과 결부되면서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한 인식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재림의 양상이 과연 성경적인지 교리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다

① 근거

오늘날 기성교단은 예수의 재림이 곧 지구 최후의 심판이라 여기며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는 인류에게 종말이 찾아올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29~31)


성경에서는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인자’라고 표현하며 인자의 등장은 곧 일월성신의 징조로 알 수 있다고 기록했다. 이를 기성교단에서는 예수 재림은 곧 인류의 종말로 여기고 있다. 


② 교단

재림이 곧 지구 최후의 심판이라 믿는 교단은 모든 기독교와 천주교, 신천지,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대표적이며 여호와의증인 또한 재림이 곧 종말이라며 여러 차례 예수님의 재림을 예언했고 불발로 끝났다.


③ 결론

기성교단의 오류 중 가장 심각한 것이 바로 재림의 목적이 심판이라는 주장이다. 마치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려고 재림하시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 충만한 분이시다. 아니, 사랑 그 자체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십자가의 고통까지도 감수하셨다. 그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이 심판이라면 상당한 폐단이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의 재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 아니다

① 근거

재림이 최후의 심판이 될 수 없음은 기성교단에서 주장하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29~31)


이 말씀 속에서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올 때의 목적은 심판이 아니다. 인자는 재림하신 후 당신의 택한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은다고 하셨다. 전혀 심판과 거리가 멀다. 이는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누가복음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1:27~28)


여기에서도 예수님의 재림 때는 ‘구속이 가까웠다’고 말씀하셨지 ‘심판’이라는 단어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재림은 결코 인류의 심판이 목적이 아니다. 이와 함께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재림하실 때 세상의 형편을 통해서도 최후의 심판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8)


믿음 없는 세상에 재림하셔서 곧바로 심판을 내리신다면 과연 어느 누가 구원받을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재림의 목적이 구원받을 자, 즉 하나님을 믿는 자를 먼저 모으는 데 있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재림 때는 심판이 아닌 구원을 위한 공생애가 한 번 더 있어야 함을 알 수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는 말씀이 바로 재림이다. 첫 번째와 같이 두 번째도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을 전파해주시는 시기를 거친 후 최후의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


② 교단

예수님의 재림의 목적이 최후의 심판이 아닌 구원의 역사임을 믿고 있는 교단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있다.


③ 결론

위에서도 거론했듯 재림의 목적은 결코 최후의 심판이 될 수 없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은 서로의 목적도 다르지만 모습도 다르다. 재림에 대한 예언 속에는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하지만 최후의 심판 때 모습은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전혀 다른 모습이다.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7~9)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이사야 66:16)


인류를 심판하기 위해 오시는 하나님은 불과 함께 등장하신다. 이는 ‘구름’으로 표현한 재림과 엄연히 다르다.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 아니다. 두 번째 사람으로 임하셔서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인류가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며 복음을 전해주시는 것이 그 목적이자 이유다.

2013년 11월 7일 목요일

안식일예배에 대하여

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안식일예배에 대하여


안식일 예배

① 근거

 안식일 예배의 근거는 성경이다. 하나님께서 육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신 것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인 안식일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지키라 하셨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일곱째 날 안식일은 오늘날의 요일제도에서는 토요일에 해당하며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통해 지켜져 왔다. 신구약 성경에서는 135개의 구절 속에서 안식일을 언급하며 기억해 지키라고 기록하고 있다.


② 교단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는 교단으로는 전 세계 두 개의 교단이 있다. 먼저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며 또 다른 교단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다. 하지만 안식교는 이른바 ‘일몰설’을 주장하며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지키고 있어 이 또한 온전히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볼 수 없다. 일몰설은 성경을 그릇되게 해석하므로 나타난 주장이다. 그러므로 전 세계를 통틀어 오로지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단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③ 결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성도라면 누구든지 안식일을 지켜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사람의 어떤 생각도, 사람의 어떤 변명도, 사람들의 어떤 자기 합리화도 하나님의 계명을 뛰어 넘을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당연한 의무다

일요일 예배에 대하여

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십니다. 구원의 약속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일요일예배에 대하여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가장 중대한 의무 중 하나를 꼽으라 한다면 바로 예배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각 교단에 따라 예배일이 다르다. 이를 크게 나누어 보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단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단이 있다. 과연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어느 날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교리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일요일 예배

① 근거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자들의 주장 중 가장 많은 교인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이루어진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한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성경에 없다. 성경 어디에도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있었으니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하신 구절이 없다. 이는 사람들의 생각이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인 부활절은 일요일이 맞다. 예수님께서 이른비 성령을 내려주신 오순절도 일요일이다. 그래서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합리화를 위해 이 모든 날들을 증거로 들면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주마다 지켜야 하는 예배일은 연중에 지키는 예배일과는 다르다. 이는 마치 광복절과 삼일절에 모두 만세운동을 했으니 두 기념일을 합쳐 주마다 기념일을 만들어 지키려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또 다른 주장으로는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예배하고 연보했다’는 증거로 고린도전서 16장 2절 말씀을 내밀고 있다.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고린도전서 16:2)


매 주일 첫날은 일요일이다. 일요일 예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 구절을 들고서 ‘초대교회 사도들도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다’라고 하는 것은 앞뒤 문맥을 이해 못하는 무지의 소치다. 만약 이 구절을 일요일 예배와 연관시키려면 ‘연보를 하게 하라’로 성경 말씀을 바꾸어야 한다. 이 말씀의 정황은 바로 뒤에 나오는 3절 말씀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고린도전서 16:3)


이 연보는 매주 드리는 예배의 연보가 아닌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헌금이다. 게다가 ‘일요일에 이익을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라’고 하신 것은 오히려 첫날에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일요일에 일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일요일 예배 성수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없다. 성경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다는 증거를 어디에서도 살펴볼 수 없다. 일요일 예배에 대한 근거는 교회의 역사를 통해서만 그 자료를 찾을 수 있다.


교회사(이건사 발행, 송낙원 지음) 101쪽, ‘제2기 사도 후 시대(100-313년)’의 내용을 살펴보면 ‘예배의 시기로는 주(週)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주의 첫날 즉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 다른 교회사(세종문화사 발행, 김의환 박사 감수) 145쪽에는 ‘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와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연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의 제도를 그대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라는 내용이 실려 있다.


이처럼 일요일 예배는 AD 150년경부터 그리스도인들이 이교도화되면서 점차 교회에 들어왔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어떻게든 성경과 연관 짓기 위해 여러 가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


② 교단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교단들에는 대표적으로 천주교가 있으며 개신교 5대 교파와 여호와의증인,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 통일교, 신천지 등이 있다.


③ 결론

 일요일 예배는 2세기경 로마교회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예배일을 일요일로 변경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핍박받던 기독교의 역사적 배경과 유대인과의 마찰, 로마의 정세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해 일요일 예배가 정착화됐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에는 일요일 예배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찾아볼 수 없다(교부들의 신앙 61쪽, 카톨릭출판사)”는 것이다.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재림과 최후의심판

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재림과 최후의심판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20~21)


요한계시록의 제일 끝 구절이다. 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을 집필했고 그 마지막에 예수님의 재림을 기약했다. 재림. 예수님을 믿고 있는 모든 신앙의 기본이 되는 예수 재림은 곧 최후의 심판과 결부되면서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한 인식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재림의 양상이 과연 성경적인지 교리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다


① 근거

오늘날 기성교단은 예수의 재림이 곧 지구 최후의 심판이라 여기며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는 인류에게 종말이 찾아올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29~31)


성경에서는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인자’라고 표현하며 인자의 등장은 곧 일월성신의 징조로 알 수 있다고 기록했다. 이를 기성교단에서는 예수 재림은 곧 인류의 종말로 여기고 있다.


② 교단

재림이 곧 지구 최후의 심판이라 믿는 교단은 모든 기독교와 천주교, 신천지,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대표적이며 여호와의증인 또한 재림이 곧 종말이라며 여러 차례 예수님의 재림을 예언했고 불발로 끝났다.


③ 결론

기성교단의 오류 중 가장 심각한 것이 바로 재림의 목적이 심판이라는 주장이다. 마치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려고 재림하시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 충만한 분이시다. 아니, 사랑 그 자체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십자가의 고통까지도 감수하셨다. 그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이 심판이라면 상당한 폐단이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의 재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 아니다

① 근거

재림이 최후의 심판이 될 수 없음은 기성교단에서 주장하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29~31)


이 말씀 속에서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올 때의 목적은 심판이 아니다. 인자는 재림하신 후 당신의 택한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은다고 하셨다. 전혀 심판과 거리가 멀다. 이는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누가복음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5:27~28)


여기에서도 예수님의 재림 때는 ‘구속이 가까웠다’고 말씀하셨지 ‘심판’이라는 단어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재림은 결코 인류의 심판이 목적이 아니다. 이와 함께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재림하실 때 세상의 형편을 통해서도 최후의 심판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8)


믿음 없는 세상에 재림하셔서 곧바로 심판을 내리신다면 과연 어느 누가 구원받을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재림의 목적이 구원받을 자, 즉 하나님을 믿는 자를 먼저 모으는 데 있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재림 때는 심판이 아닌 구원을 위한 공생애가 한 번 더 있어야 함을 알 수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는 말씀이 바로 재림이다. 첫 번째와 같이 두 번째도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을 전파해주시는 시기를 거친 후 최후의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


② 교단

예수님의 재림의 목적이 최후의 심판이 아닌 구원의 역사임을 믿고 있는 교단은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가 있다.


③ 결론

위에서도 거론했듯 재림의 목적은 결코 최후의 심판이 될 수 없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은 서로의 목적도 다르지만 모습도 다르다. 재림에 대한 예언 속에는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하지만 최후의 심판 때 모습은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전혀 다른 모습이다.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7~9)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이사야 66:16)


인류를 심판하기 위해 오시는 하나님은 불과 함께 등장하신다. 이는 ‘구름’으로 표현한 재림과 엄연히 다르다.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 아니다. 두 번째 사람으로 임하셔서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인류가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며 복음을 전해주시는 것이 그 목적이자 이유다.

초막절과 추수감사절

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초막절과 추수감사절


초막절과 추수감사절은 가을 무렵에 지킨다는 것과 하나님께 감사들 드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는 지켜서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반면, 하나는 불법을 행하므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는 절기다. 두 개의 절기의 근거와 결과를 비교해 과연 이 시대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자.

추수감사절

① 근거

추수감사절의 근거는 성경에 없다. 다만 백과사전에는 이에 대한 정의를 ‘감사절이라고 불리는 기독교의 절기’라고 기록했다. 그 유래를 살펴보면 1789년 11월 26일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국경일로 제정됐다. 또한 1941년 의회에서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해 공휴일로 지정했다. 캐나다에서는 10월 둘째 월요일에 지키고 있다.


하지만 한국 교회는 미국의 청교도들로부터 시작된 감사절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 1908년 예수교장로회 제2회 대한노회에서 양력 11월 마지막 목요일로 정했다. 그 후에 1912년 조선예수교장로회에서 추수감사절을 음력 10월 4일로 정했고 다시 1914년 제3회 총회에서 11월 셋째 주일 후 수요일로 정했다. 그 뒤에도 1921년 장로교와 감리교의 연합협의회에서 한국 교회의 감사일을 매년 11월 둘째 주일 후 수요일에 기념하기로 결의한 것을 제10회 총회에서 채용해 전국의 교회가 실시했지만 현재는 또다시 11월 셋째 주일에 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추수감사절의 역사는 이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다. 


1621년, 영국 102명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포도주를 운반하던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을 떠나 신대륙인 북아메리카의 매사추세츠주에 도착했다. 그들은 혹독한 겨울을 지내면서 절반 가량이 목숨을 잃자 주변에 거주하던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 농사법을 익히며 정착하게 됐다. 다음 해 청교도들은 가을에 많은 수확을 거두었고 인디언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축제를 열어 서로 곡식을 나누었다. 


② 교단

추수감사절의 근거에서도 명시했듯 오늘날 한국 교회는 대체로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는 물론이며 소속된 모든 단체들이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③ 결론

추수감사절은 단순히 미국의 풍습을 따른다는 것으로만 치부할 수 없다. 처음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추수감사절이 제정됐을 때 이들은 성경과의 연관성을 두기 위해 이러한 의미를 부여했다. “첫 수확물을 얻었을 때 기쁨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행위는 아름답고 숭고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추수감사절은 기독교적 축제가 되기에 마땅하며 모든 교회에서는 이날을 기념한다.”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만든 절기에 ‘신앙적 의미’를 둔 것에 불과하다. 이는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일 뿐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다.

초막절

① 근거

초막절에 대한 근거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레위기 23:34)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신명기 16:13)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신명기 16:16)


또한 성경에서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성령을 내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스가랴 14:16~17)


초막절을 지키는 자가 받는 ‘비’는 곧 예수님께서 지켜주신 초막절을 통해 ‘성령’임을 확인할 수 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39)


② 교단

오늘날 성경대로 초막절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③ 결론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다. 일 년에 한 번씩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모두 7개가 있다. 그중 초막절은 가장 마지막 절기이며 가을에 지키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을 구원 주신다. 


내가 대회(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스바냐 3:18)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33:20~22) 


만약 추수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면 성경에 없는 추수감사절 대신 하나님께서 명하신 초막절을 지켜야 할 것이다.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을 지켜 공연히 하나님의 진노를 사느니 하나님의 계명인 초막절을 지켜 천국 축복을 받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마태복음 15:7~9).